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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닭살 에어비앤비 유럽 관통 :차 몰고 밥해 먹고 소주 마시며 방글방글 사랑 여행 3만 600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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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사항 : 전남과학대학 [ 980.24 유18칠 ]
등록번호 Vol.Copy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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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터파크 바로가기
에어비앤비 시대, 여행의 최고 행복 찾은 부부 사랑 비법!

칠순에 결혼 44주년을 맞아 50년 지기 친구 부부와 함께 렌터카를 몰고 프랑스를 크게 한 바퀴 돌며 우정과 사랑을 확인했다. 도시마다 전통이 살아있는 에어비앤비 주택에서 잠자고, 밥해 먹고, 소주 마시며, 온갖 여행 에피소드에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그리스에서는 고교 동창 친구 부부와 동행하고, 터키에서는 성당 대녀 부부와 애틋한 정을 나누었으며, 동유럽에서는 단둘이만 호젓하게 발칸 기차를 타고 여러 도시를 돌았다. 적은 비용으로 알차고, 건강한 여행의 행복을 만끽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 비법을 고스란히 담았다.
본문중에서
나의 사랑 변함없음에 동의하시나요?
"나는 일흔하나, 당신은 예순일곱,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흘러도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은 변함없음에 동의하시나요?
아니, 옛날보다 더 뜨거워졌음에 동의하지 않으시나요?
이제 남은 세월,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은
지나온 세월처럼 언제고 변함이 없으리라고 맹세하지요.
여기 이 세상만이 아닙니다.
하느님 나라에 가서도 변함이 없을 거라고 맹세해요.
하느님 나라 이후에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발칸 기차 4인실 침대칸, 기차는 안내방송도 없이 정확하게 출발하는데 2층 침대에는 아무도 안 들어온다. 아, 착한 기차! 사 들고 탄 치킨과 햄버거를 펴고 마나님과 둘만의 공간에서 오붓하게 맥주 한 잔 부딪친다, 짠! 이때가 여행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이런 행복한 순간의 연속이 바로 여행이다. 밤 11시, 문을 단단히 잠그고 마나님께 뽀뽀하고 다리 쭉 뻗고 눕는다. 행복하다! 우리가 잠든 사이 착한 기차는 부다페스트까지 우리를 데려다줄 것이다. 세상 편하다!"

"쌀을 씻어 밥을 짓고 된장찌개를 끓인다. 동유럽 불가리아 소피아, 강한 빗줄기가 굵직한 방범 창살을 덧댄 큰 유리창을 쉴 새 없이 두들기고 시커먼 하늘에서는 번개가 번쩍이며 천둥이 창문을 흔들어댄다.
온기 가득한 방 한쪽 밥솥에서 모락모락 마지막 김이 오른다. 식탁 위에는 방금 끓여낸 된장찌개와 소주가 있다. 마나님과 함께 사랑 넘치는 저녁, 이 사랑을 더 가득 채우기 위해 다른 또 무엇이 필요한가?"
(/ 본문 중에서)
목차
[책머리에] 에게해 푸른 밤, 잠 못 드는 사랑 44년

■1장♣슬픈 프랑스, 웃으며 크게 한 바퀴
*‘투 밀리언 마일러’의 곶감 빼먹기
*공항 렌터카부터 손님 대접 꽝!
*전기밥솥 쌀밥에 김치찌개 디너
*정통 알프스 산장 통째 빌려 암흑
*비에 떠는 몽블랑, 깨소금 ‘사랑 손밥’
*사각 돌탑 위에 돌아앉은 생텍쥐페리
*물벼락 뒤집어씌운 화장실 값 너무해
*십자가도 없이 초라하게 잠든 샤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웃음이 있다
*툴루즈에 가면 돈 무서운 줄 알아
*왕 승인받고 해적질로 부자 되어
*몽생미셸 옆에서 차 받고 뺑소니
*고급시계 차고 브뤼셀 가지 마라

■2장♣절벽에 붙은 삶, 공중 위의 기도
*아테네 골목에서 고교 동창이 불러
*키스할 때는 키스에만 열중하라
*퐁당퐁당 바다에 빠질 것 같은 마을
*우리 동네도 파묻혔다 발굴된다면
*공중 수도원에는 하느님이 계실까?
*세상의 배꼽에서 무지(無知)를 알아
*골목 발판 아래 2000년 전 과거가

■3장♣지하 도시, 동굴 호텔, 심야 고속버스
*자는 사람 깨워 이제 잘 시간이라고?
*한 건물 두 종교, 결국 신은 하나?
*어떤 박해가 도시를 지하로 보냈을까?
*터키 심야 고속버스, 레알 파라다이스
*난다, 마나님이 하늘을 훨훨 난다!
*길에 떨어진 50유로, 아무도 안 주워
*발길에 차이는 2000년 전 번영
*수천 년 꺼지지 않는 불, 키메라
*궁전 모든 시계는 9시 5분에 멈춰

■4장♣발칸 기차 침대칸은 밤이 행복해
*‘크로스’, 단어 하나로 앞길이 열려
*공산당 당사 키워 성당 길 막고
*부쿠레슈티에는 드라큘라가 산다
*의사당이 멋지면 정치도 멋질까?
*내 사랑 변함없음에 동의하나요?
*그림 같은 마을에 그림 같은 삶
*알프스 걸어 내려오며 만난 작은 꽃
*레만 호수는 30년 똑같은데 우리는!

[여행 준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알찬 비법

■몸으로 체득한 여행 준비 비법
비자 확인/국제운전면허증/항공권/자동차 렌트/유레일패스
/에어비앤비 숙소 예약/네비게이션(GPS)/핸드폰데이터 수신
/여행 가방 꾸리기/예산 짜기/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소요경비 정산
저자 및 역자 소개
유근복 저 : 유근복 저
종로 비원 앞 실개천에서 첨벙거리며 초등학교를 나와 용산중고등학교 때는 팝송에 미쳐 라디오를 껴안고 살면서 전자공학을 목표로 삼았다. 태릉 S공대 입학시험 때 날이 너무 추워 답안지를 제대로 쓰지 못하고, 한양공대에 들어가 대학신문 기자로 1, 2학년을 보냈다. 휴학 후 육군에 입대해 카투사가 되어 영어회화에 전념, 매일같이 자막 없는 미국영화를 보고 사무실 동료 클라크 상병과 떠들며 회화를 익혔다. 미군들로부터 미국 어디서 공부했느냐는 질문을 듣고 미국 유학을 결심, 전자공학 박사의 꿈을 품고 무섭게 공부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학문은 나의 인생이 아니다’라며 울었다. 한성여중 교사였던 아내 서혜원과 알콩달콩 살며 대한항공과 인켈 등 여러 직장을 옮겨 다니다 아남전자에 정착, 회로설계 경력과 영어회화를 무기로 수출 길을 열었다. 한국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모두 그의 집에서 궁중음식을 대접받고 김치 선물을 받으며 수출 물량을 급속히 늘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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